국내에 거주하는 노동·결혼 이주민들은 10명 중 8명꼴로 이주민과 이주민 가족에 대한 한국사회의 차별이 심하다는 의견을 갖고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이주민 8백여명을 상대로
응답자들은 익숙하지 않은 한국말과 여가시간 부족, 적응하기 힘든 한국의 생활관습 순으로 문화적인 측면의 어려움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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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거주하는 노동·결혼 이주민들은 10명 중 8명꼴로 이주민과 이주민 가족에 대한 한국사회의 차별이 심하다는 의견을 갖고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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