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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 참여 학생 모습 [사진제공: 서울시] |
도시에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자연학교는 서울 거주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고 프로그램 참가비는 없다. 단, 점심도시락과 여벌옷, 상해보험, 선크림, 모자 등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평일(토·일요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8회 운영되며, 프로그램은 ▲식물과 곤충의 이해 ▲농작물 관찰 ▲압화공예 ▲눈꽃
신청은 오는 10일 오전 11시부터~13일 오후 4시까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400명 선착순 접수한다.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으로 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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