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동반 진출이 확정됐습니다.
북한이 오늘 오후 평양 양각도 경기장에서 열린 3차 예선 5차전에서 요르단을 2
북한이 서울 예선전을 수용함에 따라 남북은 오는 22일 서울에서 3차 예선 최종전 경기를 치릅니다.
대한 축구협회는 북한 대표팀이 22일 경기를 위해, 오는 19일 입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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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동반 진출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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