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건군이래 초유 아닐까요? 송영무 장관과 부하간 정면 충돌, 후속을 보도합니다. 현재 기무사에 압수수색이 실시됐습니다.
불길에도 두 남매를 살리기 위한 아빠의 목숨을 건 화마 탈출기를 보도합니다. 몸을 던진 건 소방관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분들이 한번 먹기만 하면 음식들이 동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 이영자 씨와 화사 씨의 파워 살펴봅니다. 배우 강한나 씨가 소송을 당할 수도 있게 됐다는데 자세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7월 25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