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곳곳에 소나기는 내린다지만, 폭염은 오히려 장기화할 거라는 예보입니다.
이런 폭염을 부채질하는 게 또 있습니다.
국토부 조사 결과 BMW 리콜 대상 차량의 8.5%가 문제 차량이랍니다.
최소 1만 대는 주행 중 불이 날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도로에서 BMW가 옆에 지나가는 것만 봐도 겁이 난다는 말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8월7일 화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하겠습니다.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허은아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장
백성문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