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심야 휴식시간을 틈타 22차례에 걸쳐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턴 청소년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17일) 부산 사하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18살 A 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군은 올해 4월
경찰은 범행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화면을 분석해 A 군의 범행장면을 포착, 도주로를 추적해 PC방에 있던 A 군을 붙잡았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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