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청와대 사칭범죄' 이번엔 문 대통령 사칭까지 해서 수억을 끌어들였다는데 역대 정부마다 희한하게 먹혀들었던 사례와 함께 전해드리겠습니다.
홍준표 전 대표가 심상치 않네요. "나를 대선 팻감으로 썼다" 친정 한국당을 공격하기 시작했는데, 독자노선 사전 정지작업일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왕이면 이정도는 되어야죠. 조용필 씨의 50주년 기념, 한정판 메달 오늘 풀리고 있습니다.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이문세 씨 암을 극복하고 새 앨범을 내놓았는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0월 23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