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4천여 명의 유치원 관계자들이 상복을 입고 총집결했습니다.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철통 보안속에 토론을 진행중인데요, 격돌의 날 보도합니다.
자유한국당이 외주로 맡긴 대선 패배 원인을 공개했는데요, 홍준표 전 대표와 김병준 위원장의 호감도 분석을 공들여 했네요. 왜 그랬을까요, 분석해보겠습니다.
이국주 씨가 '나를 믿지 마세요' 자신을 사칭한 SNS 사기 범죄 주의보를 울렸습니다. 김수미·김혜자 씨가 알고보니 수준급 작가던데, 글 쓰는 스타들 알아봅니다.
10월 30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