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 상당수가 사립유치원 단체에 힘을 실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내용들이 나왔는지 여야 대리전 짚어봅니다.
양진호 회장이 성공 강박증에 관상가나 성직자에 홀렸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또 논산 여교사 파문은 학교 측 해명과 다른 불륜학생의 폭로로 2라운드에 접어들었습니다.
전영록 씨가 일명 '뮤직 셰프'로 돌아온다고 해서 전해드리려 합니다. 배우 하지일 씨가 웨이터로 일하면서도 장미화 씨 위해 거리로 나섰다는데요, 왜일까요?
11월 15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