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 기술이전 상담회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중앙대] |
중앙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원용 중앙대 단장, 롼싱 가오창 대표이사, 첸 신디아 강소성기술자산거래시장 기술이전매니저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중앙대와 가오창은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 내 기업수요 기술 187건을 발굴했다. 또 중앙대의 보유 기술에 관심을 보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발표 및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남경정기과기유한공사(교통신호 제어기술), 연운항행복가원태양능과기유한공사(태양전지), 연운항신특
아울러 강소지기공정유한공사와 공동연구, 기술이전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쓰리브로쓰, 네오세미텍과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사업화 MOU도 체결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