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이재명 지사가 지지자들에게 보내는 장문의 글을 오후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휴대폰 비밀번호는 왜 수사진에 가르쳐주지 않는 걸까요? 자세히 알아봅니다.
파문이 일고 있는 두 사건입니다. 대학병원 교수님의 병원의료진 폭행. 그리고 고등학교 교사가 여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논란 속 사건 짚어보겠습니다.
칼같은 풍자의 최양락 씨가 드디어 라디오 마이크를 다시 잡았다고 합니다. 인생을 아버지에게 배웠다는 빅마마 이혜정 씨가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11월 28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