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법무부, 외국인 불법 취업자·브로커 무더기 적발

기사입력 2018-11-30 16:3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외국인 불법 취업자와 이를 알선한 브로커 700여명이 무더기로 당국에 적발됐다.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는 지난 9월부터 두 달간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다.
외국인정책본부는 불법 취업 알선자 40명, 불법 고용주 38명, 외국인 취업자 646명 등 724명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법무부가 지난 9월 발표한 '불법 체류·취업 외국인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다.
불법 취업 알선자 40명 중 1명은 구속, 25명은 불구속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아울러 불법 고용주 38명은 통고 처분됐고 적발 외국인 646명은 강제퇴거되거나 출국명령 조처가 내려졌다.
단속에 걸린 외국인 불법

취업자를 국적별로 살펴보면 태국이 34.8%(22 5명)로 가장 많았다. 말레이시아(22.0%·142명)와 중국(15.2%·98명)이 그 뒤를 이었다.
법무부는 이번 집중단속 기간에 적발된 29개 직업 소개소에 대해선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을 요청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정소영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진중권 "검찰·법무부도 등 돌렸다…추 장관, 자격 잃어"
  • '고기영 사표' 이틀 만…새 법무차관에 이용구 변호사 내정
  • 신규확진 511명, 나흘 만에 다시 500명대…수능 앞두고 학교·학원 '불안'
  • 공인인증서 10일 폐지…'PASS 인증서'가 대체할까
  • '복귀' 윤석열, 대권 지지율 급등…오차범위 내 '1위'
  • 머스크 "테슬라 주가 박살날 수도…20센트라도 아껴야"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