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이재명 지사가 부인 김혜경 씨 소환을 앞두고 올린 '공직자의 자세' 동영상은 누구를 향한 메시지일까요?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는 부인 김혜경 씨 수사도 전망합니다.
문 대통령이 기내간담회에서 국내 문제 질문 받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는데, 조국 수석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요? 오늘까지 여파가 이어졌습니다.
손태영 씨의 시상식장 아들 '특혜 논란'이 오늘까지도 뜨겁습니다. 환갑을 넘긴 월드스타 성룡이 고해성사를 하듯 어두운 과거 행각을 고백했습니다.
12월 3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