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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4활주로 착공…2023년 세계 3위 공항 도약 기대

기사입력 2018-12-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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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인천국제공항공사]
↑ [사진 출처 =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동북아시아 중추 허브공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4단계 건설사업을 본격화한다.
인천공항공사는 20일 인천공항 항공 보안구역에서 '인천공항 4단계 사업 제4활주로 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2023년 제4활주로가 완공되면 인천공항의 시간당 항공기 운항 횟수는 기존 90회에서 100회로 늘어난다.
아울러 4단계 건설 사업에는 활주로 건설 외에도 제2터미널 확장, 계류장·연결 교통망 확충 등이 포함된다.
계획에 따라 2023년 제2터미널 확장 등 공사가 완료되면 인천공항의 전체 여객수용능력은 7200만명에서 1억명으로 불어난다.
그 결과 연간 국제선 여객 처리객 수는 현재 세계 6위 수준에서 2023년에는 두바이 공항(1억2000만),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1억1000만)에 이은 세계 3위 수준으로 도약하게 된다.
4단계 사업에는 총 4조2000억원이 투입되며 건설

기간에 일자리 5만개가 새로 만들어지고 11조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인천공항은 기대하고 있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2023년에 4단계 사업이 성공적으로 종료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인천공항이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정소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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