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 원의 자금을 횡령하고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기소된 경기 고양시 탄현 주상복합 아파트 시행자에 대해 실형이 확정됐습니다.대법원 1부는 시행업체 대표 정모씨와 고문 오모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각각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이들은 탄현동 8만 9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2천80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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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원의 자금을 횡령하고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기소된 경기 고양시 탄현 주상복합 아파트 시행자에 대해 실형이 확정됐습니다.대법원 1부는 시행업체 대표 정모씨와 고문 오모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각각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이들은 탄현동 8만 9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2천80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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