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신재민 전 사무관이 이틀째 병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30대 사무관을 놓고 여야가 엄호와 인신공격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새해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지사가 '인기는 바람이다' '대선에 관심없다' 하던데…무슨 의미일까요, 짚어봅니다.
클라라가 깜짝 결혼을 한다는데 신혼집에 시선이 더 쏠리고 있습니다. 악역전문 박성웅 씨가 피 안 나오는 멜로는 처음이라는데 변신 소식 전합니다.
1월 4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