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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낮 시간 들어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는 오후 4~5시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서울 방향 고속도로 정체는 7일 오전 3~4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아직은 정체가 본격화되지 않은 모습이지만 오늘은 귀경차량으로 고속도로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488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중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이 57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이 37만대일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뉴스국 정소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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