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우병우, 석방 후 첫 재판 "법 절차에 따라 재판 받겠다"

기사입력 2019-02-14 16:0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정농단 방조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가 구속만기로 석방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52)이 법정에 출석하면서 "법 절차에 따라 재판을 받겠다"고 말했다.
우 전 수석은 14일 서울고등법원 형사2부(차문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항소심 공판에 참석하기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우 전 수석은 "오늘 석방 후 첫 재판 소감이 어떠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재판을 받으러 온 입장이기 때문에 별달리 드릴 말씀이 없다"고 했다.
향후 재판 관련 계획을 묻는 말에는 "법에 따른 절차에 따라 재판받겠다"고 언급했다.
앞서 우 전 수석은 지난 201

7년 12월 15일 민간인·공무원 불법사찰과 과학계·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을 지시한 혐의로 구속된 이후 384일 만에 풀려나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그는 지난해 2월 국정농단 사건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불복해 항소했다.
[디지털뉴스국 정소영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주말용 배너
화제 뉴스
  • 국방부 병영생활관 예산 대통령실 이전에 사용...국방부 "장병시설 영향 없어"
  • 김건희 박사논문 5인 서명 '동일인' 추정···교육부 "하자 없다"
  • "저녁밥 거부했다고" 딸 청소기로 때린 친모 집행유예
  • 권성동 "외교참사 주장, '주술용 주문'일 뿐" vs 민주 "국제적 망신"
  • 이양희 부친 언급한 이준석 "사사오입 개헌, 최근과 데자뷔"
  • 귀찮고 부끄럽다는 이유로 '거스름돈 외면'하는 청소년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