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 1월 조합원과 조합원의 가족 등 70여 명에게 모두 380여만 원어치의 건어물 세트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해 12월 마을 행사에 참석해 8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찬조한 혐의도 있습니다.
선관위는 금품을 받은 조합원에 대해서도 1인당 10배에 달하는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