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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손된 암모니아 가스 밸브 [사진제공 = 연합뉴스] |
음성경찰서는 7일 금왕읍 농협 목우촌 계육가공공장에서 물건을 납품하고 돌아가던 25t 윙바디 트럭을 몰던 운전기사 A(39)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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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모니아 가스 누출된 공장 내부 [사진제공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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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모니아 누출 현장 들어가는 소방대원들 [사진제공 = 연합뉴스] |
경찰은 또 목우촌 음성공장 안전관리자를 상대로 사고 당시 안전관리가 제대로 지켜졌는지 수사할 방침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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