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관공서 직원을 사칭해 속칭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황 모 씨 등 중국인 유학생 6명과 귀화중국인 허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6일 부산에 거주하는 박 모 씨에게 잇따라 전화를 걸어 경찰과 금감원 직원을 사칭해 은행으로 유인해 자신들이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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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경찰서는 관공서 직원을 사칭해 속칭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황 모 씨 등 중국인 유학생 6명과 귀화중국인 허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6일 부산에 거주하는 박 모 씨에게 잇따라 전화를 걸어 경찰과 금감원 직원을 사칭해 은행으로 유인해 자신들이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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