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가수 정준영 씨 등을 비호해준 혐의의 현직 총경이 지금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승리 씨는 여성에 가격표를 매겨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불거졌습니다.
김부겸 장관이 고등학교로 출신을 분류하는 개각에 "치졸하다" 일갈을 했는데 배경을 짚어보겠습니다. 딸 특혜 의혹의 김성태 의원 달라진 뉘앙스의 입장을 분석해봅니다.
이번 버닝썬 사태에서 남편이 피의자인 박한별씨의 입장과 함께 오늘도 연예인들의 은퇴와 탈퇴 러시 전해드립니다.
3월 15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