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 등 특정 신체부위에 고의로 상해를 가한 뒤 45억 원의 보험금 등을 타낸 보험사기단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서울 양천경찰서는 사업장에서 작업하다 다친 것처럼 꾸며 상해보험금과 장애수당 등을 타온 혐의로 전직 병원 업무과장 출신인 염 모 씨와 이 모 씨 등 16명을 구속하고 박 모 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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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다리 등 특정 신체부위에 고의로 상해를 가한 뒤 45억 원의 보험금 등을 타낸 보험사기단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서울 양천경찰서는 사업장에서 작업하다 다친 것처럼 꾸며 상해보험금과 장애수당 등을 타온 혐의로 전직 병원 업무과장 출신인 염 모 씨와 이 모 씨 등 16명을 구속하고 박 모 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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