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정국 혼란으로 비상사태가 선포된 태국의 방콕과 푸껫행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에 대해서는 예약 취소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방콕과 푸껫행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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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정국 혼란으로 비상사태가 선포된 태국의 방콕과 푸껫행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에 대해서는 예약 취소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방콕과 푸껫행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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