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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동서발전 본사 로비에 전시된 '안전의 황금손' 작품 모습 [사진= 한국동서발전] |
안전의 황금손 작품은 '우리의 손으로 함께 만드는 안전문화'란 뜻이 담겼다. 한국동서발전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들이 안전문화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대내외에 공유하기 위해 직접 제작에 참여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안전의 황금손은 귀한 것을 이르는 황금처럼 안전을 우리 회사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이번 작품 전시를 통해 안전 우선 핵심가치 확산과 함께 안전한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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