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 탤런트 최진실 씨에 대한 부검을 진행한 국립과학연구소는 "최 씨의 사인은 스스로 목을 맨 것이며, 타살로 의심할 만한 단서를 발견할 수 없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부검을 집도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가톡릭의대지역
부검은 어제(2일) 밤 9시 5분부터 1시간 30여 분 동안 진행됐으며, 부검을 마친 최 씨의 시신은 빈소가 마련된 삼성의료원으로 다시 안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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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한 탤런트 최진실 씨에 대한 부검을 진행한 국립과학연구소는 "최 씨의 사인은 스스로 목을 맨 것이며, 타살로 의심할 만한 단서를 발견할 수 없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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