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4일 오후 1시를 기준으로 동북권과 서남권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동북권은 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구, 서남권은 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구 등으로 총 15개 구가 해당된다.
서울시
이들 지역 일부 측정소의 오존 농도는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실외활동과 차량 운행 자제가 권고됐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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