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조업 중인 중국어선을 검문하다 숨진 박경조 경위를 위한 진혼제가 생전에 그가 근무하던 경비함 위에서 열렸습니다.
서울 성북구 기장암의 법연 스님이 주관한 진혼제에서 참가자들은 위령 제문 낭독과 해상 헌화, 영령에 대한 묵념 등을 통해 고인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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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조업 중인 중국어선을 검문하다 숨진 박경조 경위를 위한 진혼제가 생전에 그가 근무하던 경비함 위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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