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공 교육감은 교육감 선거 당시 서울시내 학교에 급식을 제공하는 급식업자 3명에게서 각각 100만 원의 후원금을 받았습니다.
공 교육감이 선거과정에서 학교장 등에 이어 급식업자로부터도 격려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대가성 있는 후원금이 아니냐는 지적이 강하게 일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