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 씨는 미니홈피에 '억울한 우리누나'라는 제목으로 백 양을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며, 국민 앞에 진심으로 사죄해 더 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최 씨는 특히 경찰과 백 양 등은 이 사건이 조용히 묻히기를 바라겠지만 백 양이 루머를 퍼왔다는 곳과 백 양의 직장을 거의 파악했다며 모든 자료가 자신에게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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