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는 문화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김치축제는 예년에 비해 체험 행사가 크게 늘어나고, 핵심 전시장인 '김치오감박물관'의 전시 콘텐츠가 다양해졌습니다.
개막식에는 일본과 인도네시아, 중국 등에서 찾아온 해외 인사와 '광주 전남 방문의 해' 홍보대사인 탤런트 임현식과 시민 등 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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