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 김해성 목사는 중국동포들을 위해 합동장례를 치러 주고 유족들에게는 사망자 1명당 2천만 원씩의 위로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사건으로 부상한 7명에게는 300만 원씩 그리고 이미 장례를 치른 한국인 사망자 2명의 유족에게는 500만 원씩의 보상금을 각각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