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직불금' 수령 여부에 대한 공무원들의 자진신고가 오늘(27일)까지 마무리되고 직불금 수령의 적정성 여부를 가리는 정부의 확인조사가 본격화됩니다.
정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306개 공공기관은 오늘(27일)까지 직불금을 받은 직원들로부터 자진신고를 받고 나서 내일(28일)부터 확인조사에 들어갑니다.
각 기관은 직원들이 자진
정부는 최종 확인결과를 이르면 다음 달 초 발표할 예정이며, 부당 수령한 직불금은 전액 환수하고 해당자를 징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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