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윤석열 후보자가 오늘 연차를 내고 군면제 사유가 됐던 '부동시'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불거진 위증 논란도 들여다 보고요, 목선 입항 당시 근무한 병사의 투신 사고도 짚어보겠습니다.
문 대통령의 'G20 세션 불참'을 놓고 전현직 靑 대변인들의 입씨름이 과열되고 있습니다. 생방송으로 붙자는데 이렇게 까지 논란을 확산시켜야 할 지 진단합니다.
63살이지만 '춤을 추어요' 그때 그 모습인 장은숙 씨 근황이 들어와 있습니다. 통아저씨의 이제야 들을 수 있는 고백이 있던데요.
7월 9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