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에서 수백억 대 귀족 계를 운영하고 있는 계주 윤 모 씨가 잠적한 것으로 알려져 이 사건의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계주의 잠적으로 한 사람에 적게는 1억 원에서 수십억 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고, 피해 인원은 2백 명이 넘고, 피해액은 수백억 원에서 천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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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씨는 강남 도곡동에서 유명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10년 전부터 부유층 인맥을 바탕으로 이 모임을 운영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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