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한 부산지하철 노조가 내일(7일) 하루 동안 시한부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지하철 노조는 오늘(6일) 오전 부산시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시한부 파업을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서 결정한
시한부 파업에 들어가기로 한 부산지하철 노조는 오는 12일 두 번째 시한부 파업을 갖는 데 이어 17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는 17일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한 부산지하철 노조가 내일(7일) 하루 동안 시한부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