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국내외 심장병어린이와 이웃돕기를 위한 제9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오는 9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에서 마련되는 기금은 국내외 난치병 어린이와 소년소녀 가장에게 전
지난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콘서트를 통해 난치병어린이와 소년소녀가장, 재해를 입은 외국인 근로자 총 27명을 지원했습니다.
한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2001년 새생명복지회가 설립한 국제 복지단체로 아동·청소년·노인복지와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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