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상대 운전자와 보험사를 상대로 돈을 뜯어낸 혐의로 29살 백 모 씨 등 33명을 붙잡
백 씨 등은 지난 8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좌회전 신호를 어긴 차량에 고의로 사고를 내고 운전자 유 모 씨를 협박해 5백여만 원을 받아내는 등 40여 차례에 걸쳐 사고 운전자와 보험사 직원들을 상대로 3억여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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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경찰서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상대 운전자와 보험사를 상대로 돈을 뜯어낸 혐의로 29살 백 모 씨 등 33명을 붙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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