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DMZ평화생명동산은 서울 종로구 사간동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DMZ 생태계 보전과 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단체는 창립선언문에서 "DMZ는 자연과 생명의 '위대한 복원'이 감동적으로 전개되
이 단체의 총회 발기인으로는 김진선 강원도지사와 박삼래 인제군수, 기무라 히테토 일본 평화운동가, 와다 하루키 동경대 명예교수 등 국내외 인사 25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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