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24일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고 강원 영동은 오후에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7~22도, 낮 최고 기온은 27~31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21~29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을 기록하며 덥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기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오후부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m, 동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남해·동해 0.5~1.5m다.
[김희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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