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와 하수의 수질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환경부와 환경관리공단은 하루 폐수방출량이 2천㎥ 이상인 공공 하수처리시설과 폐수종말처리시설 345개소에
그동안 수작업에 의존했던 방류수질 분석을 TMS로 전환하면 계절별, 시간대별 상황에 따른 폐·하수 처리공정의 효율적 운영과 오염원부터 취수원까지 수질의 통합ㆍ연계 관리가 가능해진다고 환경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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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와 하수의 수질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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