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경찰서는 서울 시내 PC방에서 현금과 신분증을 훔친 뒤 이를 이용해 휴대전화를 산 혐의로 31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9월
경찰은 김 씨가 종업원에게 다른 손님이 부른다고 말해 시선을 돌린 뒤 금품을 훔치는 수법을 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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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경찰서는 서울 시내 PC방에서 현금과 신분증을 훔친 뒤 이를 이용해 휴대전화를 산 혐의로 31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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