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간 재난상황을 분석한 결과, 12월에는 서해안 폭설 피해와 스키장 안전사고의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1
소방방재청은 또 스키장에서 안전사고로 생긴 사상자가 2005년 9천4백 명에서 2007년 1만 2천 8백여 명으로 증가했다며 스키장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근 10년간 재난상황을 분석한 결과, 12월에는 서해안 폭설 피해와 스키장 안전사고의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