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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김 의원은 국회 본회의장 화상으로 SNS 사진을 보여주면서 "미쳐 챙겨주지 못한 딸 아이의 생일을 챙기려는 평범한 아버지들의 마음과 모습이 아닐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생일 케이크를 나누면서 무슨 얘기를 했느냐는 질문을 받자 "위로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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