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검찰 개혁안을 일단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윤석열 총장의 사퇴 얘기가 여권 일각에서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화성 사건과 관계가 없다던 이춘재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습니다.
놀랍게도 살인이 무려 14건, 성폭행은 30여 건에 달했습니다. 이춘재가 이런 잔인한 범죄를 저지를 동안 경찰은 왜 잡지 못했을까요?
예능 대세로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던 박나래 씨, 결국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10년 무명을 딛고 정상에 오르기까지 쉼 없이 달려왔던 그의 짧은 휴식 소식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