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간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오늘(4일) 개막해 11일까지
서울소방항공대 소속 소방헬기 3대 등 장비 992대가 동원됩니다.
오늘 저녁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열리는 개회식 등 대규모 인원이 몰릴 수 있는 행사를 위한 종합소방안전대책도 함께 추진합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간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