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 16명이 인터넷 도박을 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검찰은 도박 금액이 많고 상습적인 경우에만 형사처벌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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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도박 기간과 빈도, 액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억원 이상을 인터넷 도박업자에게 보낸 3~4명을 소환조사한 뒤 형사처벌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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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 16명이 인터넷 도박을 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검찰은 도박 금액이 많고 상습적인 경우에만 형사처벌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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