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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캐쥬얼 브랜드 JDX(대표 김한철)는 ‘더 CJ컵 나인브릿지’ 3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다시 한번 JDX를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2019 ‘더 CJ컵 나인브릿지’를 통해 임성재는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위치인 세계 랭킹 43위로 자리 잡았다.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16명의 선수 중 JDX가 후원하고 있는 임성재와 이경훈(이상 CJ대한통운)이 5언더파 283타로 공동 39위를 차지하며 국내외 골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속에 4일간 치열한 명승부를 마치고 20일 3번째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JDX MD SHOP은 대회 공식 모자, 티셔츠, 우산 및 FW(가을, 겨울) 신상품이 완판 행렬을 하며 문전성시를 이루었으며, JDX의 다양한 상품 판매를 통해 지난해 대비 250% 이상 신장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대회의 공식 후원사인 골프 캐쥬얼 브랜드 JDX는 광고 보드,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MD SHOP, 대회 진행요원 2천 명에게 공식 유니폼을 제공해 브랜드를 노출하는 등 국내에서의 높은 인지도를 넘어 글로벌 고객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브랜딩 마케팅 중입니다. 방송 중계 가상 광고 등을 통한 브랜드 홍보를 통해 전 세계에 JDX를 각인시켰습니다.
JDX (김한철 대표)는 “이번 THE CJ CUP을 통해 국내 토종 브랜드 JDX를 전 세계에 각인시키는 좋은 기회였을 뿐만 아니라 인정받을 수 있었던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최초 PGA투어 정규대회 ‘더CJ컵나인브릿지’는 2017년 첫해 3만 5000명을 시작으로 이번 2019년 제3회 대회에는 제주의 매서운 바람에도 불구하고 4만 7000명 이상의 갤러리가 대회장을 찾았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