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가 개발한 '동시 냉난방 시스템' 기술을 빼돌려 중국 회사에 유출한 혐의로 S사 대표 계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계씨는 지난 3월 자신
계씨는 M사에 기술을 넘기는 대가로 M사가 관련 제품을 만들어 한국에 수출하면 국내 판매권을 넘겨받으려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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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가 개발한 '동시 냉난방 시스템' 기술을 빼돌려 중국 회사에 유출한 혐의로 S사 대표 계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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