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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반려묘 3마리와 반려견 5마리 등 8마리가 연기에 질식해 죽었다.
아파트 창문 틈새로 연기
경찰은 집주인 A 씨(25)가 외출한 사이 반려동물이 인덕션 스위치를 눌러 위에 있던 플라스틱 빨래 바구니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밀 감식을 통해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설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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